⭐️ google 평점 4.5
📍일본 〒150-0001 Tokyo, Shibuya City, Jingumae, 6 Chome−14−1 金沢ビル 3F
🕓
화, 수
오전 11:30 ~ 오후 2:45
목, 금, 토, 일
오전 11:30 ~ 오후 2:45 / 오후 5:30 ~ 9:30
(오후 2:45 ~ 오후 5:30 브레이크 타임)
(휴무일 월요일)
📱 +81334983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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👀 인스타그램
여기는 오모테산도 거리를 걷다가 스시가 먹고싶어서 구글로 주변 🔎 검색을 했는데요
평점도 좋고 가까워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😊
맨 왼쪽 사진은 거리에서 🏢 건물을 바라본 사진이에요
옆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두 번째 사진처럼 🆙 계단이 나오는데요,
처음에는 '이런 곳에 스시집이 있다고??' 라고 생각할 정도로 계단이 엄~청 좁아요!!
그리고 가팔라서 한명씩 밖에 움직이지 못한답니다 😅
가게 내부는 작은 편이에요 😙
테이블도 많지 않구요!!
이런 집이 찐 맛집인거 아시죠?? 😆
들어서 바로 왼쪽편으로는 🧾 계산대가 있고 정면으로는 🧑🍳 주방이 있어요
계산대 옆쪽으로는 주문 즉시 초밥을 만들어주시는 좌석이 있고,
안쪽으로 몇 좌석 더 있어요!!
⏰ 10분 정도 대기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
계속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😳
MENU
🔔 와사비 빼기 & 알러지는 주문할 때 미리 이야기하기 🔔
바로 💧 물과 물수건, 🥢 젓가락, 종지를 세팅해주세요
Tokyo chirashi의 경우는 한 그릇으로 딱 나오지만,
Large serving(1.5인분) 같은 경우는
👨🍳 쉐프님께서 각자의 먹는 속도에 맞추어 🍣 초밥을 앞의 그릇에 올려주세요
一・五人前
Large serving / 1.5인분
1,800円
👍 추천메뉴
🍣 초밥이 차례대로 나와요
정말 입에서 살살 녹아요 💕
연어, 참치, 회 등은 말할 것도 없고,
연어알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데 비린맛이 아니고 달달하다는 맛을 처음 느껴봤어요 👍
연어알 잘못먹으면 비리거든요 😭
그래서 잘 안먹는데요, 이번에 한 알 도전해보고 바로 한 입에 다 넣어버렸답니다 😋
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집이에요 🫶
초밥 안에 들은 와사비도 맛있는데 진짜 코가 💥 뻥 뚫려요
그런데 한 번에 다 나오는게 아니라 먹으면 놓아주시고 또 먹으면 놓아주시고 하다보니까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없어요 😅
너무 맛있거든요 🥰
쉐프님께서 이 롤초밥이 마지막이라고 말씀해주셨을 때, 당황 😳
✌️ 1.5인분으로 더 시킬까 생각도 했답니다
롤초밥 중간에 🌿 초록색이 있는데요,
깻잎이 아니라 시소라고해요 😀
깻잎맛인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뭔가 약간 달라요!!
향이 살짝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김밥이랑 정말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👍
(🇰🇷 한국인은 향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더라구요)
Tokyo chirashi
2,400円
연어알, 청어알, 참치, 계란, 오이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에요 👍
빛깔 만큼이나 신선하답니다 😄
연어알이 듬뿍 들어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
미소 된장국도 함께 나오는데요!!
쪼꼼 짜요 😅
도쿄에 간다면 재방문의사 100% 랍니다 🫰
손에 꼽히는 🍣 인생 스시집이었어요
오모테산도에서 입에 사르륵 녹는 스시를 맛보고 싶으시다면,
Edomaezushiaoyamasanaka 는 어떠신가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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